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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갯입니다
오늘은 우리동네 파스타이야기로
예전 바울아저씨네 있었던곳에서 까르보네로 바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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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는 이렇습니다.
생긴지 얼마 안되서 까르보네를 한번 먹어보려고 했어요
까르보네는 가격이 매우 착했어요
그래서 더 궁금했어요
메뉴판에서 볼 수 있듯이 크림과 토마토 올리오 스파게티 등등 판매하고 있었어요
또 추가적으로 피자도 판매하고있었어요
샐러드와 음료도 판매하고 있었어요.
여기는 키오스크를 이용해서 메뉴를 주문 할 수 있었습니다
1. 크림고추새우 파스타 - 6900\
2. 아마트리치나 파스타 - 6400\
3. 고르곤졸라피자 - 7900\
이렇게 시킨 세가지 음식이 나왔어요
이건 아마트리치나입니다
메뉴판에서도 볼 수 있듯이
매워보인다는 고추그림이 있었습니다.
한입 먹었는데 진짜 매웠습니다.
느낌은 진짜 맵다...아아아아아~ 맵다아아~
이외에 맛을 느끼기가 어려웠어요
파스타는 되게 뜨거웠었고 매웠어서 먹기가 힘들었어요
그림에서도 보면 고추가 진짜 많았어요
이건 크림고추새우 스파게티에요
이것도 약간 고추그림이 있었다보니
되게 매웠어요.
여자친구는 그냥 가격정도의 맛이라고 말했어요.
저도 먹어보니 그냥 매운 크림파스타맛이였어요
고르곤졸라 피자는 되게 윤기가 있고 아몬드?도 있었어요
이건.. 진짜 편의점에서 사먹는거 같은 피자맛이였어요.
다시 방문할 의사는 없었지만
주변 학생들이 먹기에는 괜찮은 가격이였던거 같았습니다
한번쯤은 경험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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