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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갯입니다
오늘은 카페 BULA에 대해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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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위치는 이렇습니다
입구에서부터 핸드메이드 디저트 카페라고 써있네요
색소랑 방부제도 안쓰고 케익을 만든다고 하네요
원칙을 지키고 만드니 안심하고 드세요
요즘같이 날씨좋은날 밖에서 먹어도 좋을것 같아요
에이드 스무디 맥주 케익 등등 팔고있습니다
내부 인테리어는 깔끔했어요
블링블링 조명에 이쁜 액자까지
자 이제 주문하러 가볼까~?
옆에는 인테리어도 잘되어있고 물도 떠서 마실수 있어요
위에 조명도 이쁘네요
메뉴판입니다
저와 여자친구는 아메리카노 2잔씩이랑
당근케이크 한조각을 시켰어요
2잔이랑 케이크라 그런지 쿠폰도 3장을 찍어주시더라구요
드디어 나온 커피와 당근케이크!
딱 여자끼리 와서 수다떨기 좋은 카페더라구요
당근케이크는 맛있었어요
음... 왠지 모르게 당근맛은 안났지만...
아메리카노와 먹기에는 딱 좋은 조합이였습니다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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