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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꿀팁

수지구청역 도쿄빙수 다녀왔습니다 (토마토마빙수,키리모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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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갯입니다



오늘은 7월 28일 거의 최고온도 35도에 육박하였고, 체감온도는 37도 ㅠㅠ...


더위를 식히려고 여자친구랑 함께 빙수집을 찾다가 수지구청역 도쿄빙수에 갔다왔어요 


위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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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7.29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1번출구에서 길건너 명가원설농탕 뒤에 있습니다





카페의 전경은 빨간문에 생긴지 얼마 안된것 같이 아주 이뻤습니다






밖에 있던 간판도 여자친구가 이쁘다고 좋아하더라구요




메뉴는 8가지의 다양한 메뉴가 있었어요~




이 블로그에선 8개 저희가 갔을땐 복숭아까지해서 10개정도의 메뉴가 있었어요!


여자친구는 녹차를 좋아해서 말차빙수를 먹고싶어했지만.. 제가 녹차를 좋아하지 않아서 방울방울 토마토빙수를 시켰어요~



기다리는동안 진열된 휴대폰케이스와 에코백 파우치등을 팔고있길래 여자친구와 구경



판매하는곳 옆에는 이렇게 빙수랑 감과함께 전시를 해두더라구요~



기다리다가 한컷!







토마토마 빙수가 나오고 빙수시작!

제가 먹어본 빙수의 맛은 정말 방울토마토에 얼음을 간맛이였어요! 맛이 없지는 않았지만 제스타일은 아닌것같았어요!~~

제 점수는요~ 별 두개반~







키리모찌를 추가적으로 시켜서 같이먹었어요

제 점수는요 별 두개입니다


맛은 뭐랄까 쫀득쫀득한 떡에 김을 튀겨서 꿀과 싸먹는 음.. 솔직히 무슨맛인지는 모르겠어요!


이런 많은 아쉬움을 뒤로한채 다음번에는 말차빙수를 먹어보러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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