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갯입니다
오늘은 러빙홈이라는
보온도시락에 대해 포스팅 해보려고합니다.
여자친구와 급하게 올림픽 공원으로 가게되어,
도시락을 이마트에서 구매하였어요
요놈입니다
용량은 0.45L 0.55L 1.L 15L 등 다양하게 존재하는것 같더라구요
저는 1L짜리를 구매했습니다.
아마 인터넷이 더 쌀거라 예상되지만
저는 급하게 구매해야했기 때문에 39900가격에 구매했어요
상자를 열면 이런 가방이 있구요!
가방안에는 왼쪽 가장 긴통안에 있는 구성품들이 옹기종기 모여 들어가 있었어요
저는 이번에 미역국을 만들 예정이기 때문에
이 통을 국통으로 이용할건데요?
이 국통의 높이는 손바닥 길이정도 되는것같아요
사진으로 가늠이 안될까봐 올려뒀어요
이 도시락은 수저도 챙겨주네요!
일회용품 사려다가 수저를 챙겼어요!
저렇게 반찬을 따로 담을수 있는 흰 반찬통? 같은것도 존재했고
새로산것은 냄새가 나니까
꼭 한번 씻고 말리고 이용해주시면 좋아요
저는 비빔밥과 미역국을 하려고
밥을 이 용기에다가 넣었어요!
밥도 꼬들밥이였답니다.
이건 참치비빔바을 만들기위한 제가 만든 소스!
고추장을 많이 넣은것같긴 하지만
맛있었어요!
계란의 모양이 이상해지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넣었어요!
러빙홈 보온도시락을 이용해 오게된 소풍!!
밥을 이렇게 올리고
아무래도 반찬류가 아닐경우에는
이런 따로 용기가 필요할것 같아서
다이소에서 국용기로 3000원짜리 묶음을 구매했어요!
여자친구를 위해 제가 만든 도시락입니다
처음 만들어보는건데 엄청 잘만든것 같죠?
비빔밥이랑 같이 먹으려고 만든 미역국이에요
진짜 진짜 맛있었어요
제가만들어서 맛있는건 아니고
진짜 맛있었어요
도시락을 이렇게 전체적으로 준비해서 갔습니다
마지막 비빈 비빔밥샷!
러빙홈의 전체적인 총평은
국을 넣었을때 엄청 뜨거운 상태에서 넣었지만
꺼내보니 엄청 뜨거운상태는아니고
흘려도 뜨겁긴 하지만 화상입을 정도는 아닌 온도?
그정도에서 머무는것 같고
표지에보면 60도 온도로 6시간정도 가는것 같아요
혹시나 참고하시길 바라면서 오늘 러빙홈 보온도시락 후기를 마칩니다
비슷해보이는 더 큰 도시락 구매링크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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